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섯 신 (문단 편집) === 수신(水神) [[리바이어선(파이널 판타지 시리즈)|리바이어선]] === [[파일:Leviathan_FFXV_E3.jpg|width=600]] 알티시에에서 전투하게 되는 수신(水神). 성우는 [[타카노 우라라]] (일) / 캔디 마일로 (영). 상당히 난폭하며 인간들을 미천하게 보고 있기 때문에 루나프레나가 의식을 벌였을 때 공격까지 했을 정도다. 그에 따라 녹티스에게 힘을 주는 것도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루나프레나의 간곡한 설득에 시험하기로 한다. 처음에는 녹티스를 압도했지만, 루나프레나가 전 세계의 왕의 묘소에 잠든 힘을 개방시켜 녹티스가 각성하자 전신의 모든 날개와 뿔이 부러지며 역관광 당한다. 모든 보스들을 통틀어서 가장 호되게 당한 편. [* 전신을 난도질 당한 아덴이나 팔이 잘린 타이탄 정도가 그 외.] 이 전투에서 나오는 BGM이 바로 FFXV의 명곡으로 자주 꼽히는 Apocalypsis Aquarius[* 수신의 계시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.]로, 13개의 팬텀 소드를 일제히 전개하여 리바이어던을 박살내는 녹트의 모습은 그야말로 [[간지폭풍]]. 원거리에서 날리는 팬텀 소드 폭격이나 연속 시프트 브레이크를 사용했을 때 데미지 표시가 무수히 뜨는 것이 호쾌하다.[* 다만 공격을 받아도 체력이 전혀 닳지 않고 리바이어던의 히트 박스가 이상해서 공격이 잘 맞지 않는다던가, 팬텀 소드 폭격만 날려도 클리어 가능한 긴장감 없는 보여주기식 구성 때문에 악평도 많다.] 이후 녹티스 일행이 열차에 있을 당시 시해 무리에게 습격을 당하자 시해 무리를 휩쓸어버린다. 뇌신 라무처럼 [[파이널 판타지 XIV]]에서의 리바이어던의 외양을 많이 참고했다. 다만 머리 등에서 세세하게 다른 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